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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CK 안내젠더특보 “건강 때문에…” 오늘도 경찰 출석 안할 듯(종합)기사입력 2020.07.18. 오후 3:11 기사원문 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후속기사원해요 좋아요 평가하기54 댓글36요약봇beta 글자 크기 변경하기 인쇄하기 보내기9일 박원순 서울시장으로 추정되는 남성이 포착된 서울 종로구 가회동 서울시장공관 인근 CCTV. 2020.7.10 SBS 뉴스 캡처서울시 관계자 소환조사만 진행 전망
“건강 이유로 못 받아…일정 협의 중”
서울시에는 사표 제출…현재 대기발령


박원순 전 서울시장 사망 경위 파악의 핵심 인물 중 한 명인 임순영 서울시 젠더특보가 18일에도 경찰 조사에 응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경찰 관계자는 이날 “임 특보의 소환은 예정에 없다”고 밝혔다. 다만 이날 오후 서울시 관계자에 대한 소환조사는 진행될 전망이다.

그러나 경찰은 알려진 것과 달리 임 특보가 출석을 거부한 것은 아니며, 소환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 관계자는 이날 통화에서 “임 특보가 거부한 적은 없었다. 개인 사정으로 출석이 어렵다는 입장을 받지 못했다”면서 “계속 일정을 조율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임 특보는 이날 오마이뉴스에 보낸 문자메시지를 통해 참고인 조사에 불응하고 있다는 보도를 부인하고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

그는 “개인 사정으로 나오기 어렵다는 건 그저께 시점에서 ‘건강상 이유로 당장은 어렵겠다’고 한 것이었다”면서 “현재 일정을 협의 중”이라고 밝혔다.10일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 장례식장에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의 빈소가 마련돼 있다. 뉴스1임 특보는 지난 16일 서울시에 사표를 제출했다. 서울시는 향후 조사단에서 임 특보를 조사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보고 사표를 수리하는 대신 대기발령했다. 임 특보는 남인순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보좌관 등을 거쳐 지난해 1월 서울시 젠더특보로 임명됐다.

박 전 시장이 피소 사실을 인지한 뒤 극단적인 선택을 했다는 분석도 나오는 만큼 서울시 관계자 중 박 전 시장의 성추행 고소 사실을 가장 먼저 인지하고 보고한 것으로 알려진 임 특보에 대한 조사는 필요한 상황이다.

임 특보는 앞서 언론 인터뷰를 통해 박 전 시장의 고소장이 서울지방경찰청에 접수되기 1시간 30분 전인 지난 8일 오후 3시 서울시 외부로부터 박 전 시장에게 ‘불미스러운 일이 있다’는 얘기를 듣고, 시장 집무실로 가 “실수한 일이 있냐”고 물었다고 밝혔다.

아울러 같은 날 오후 9시 30분쯤에는 임 특보가 서울시청에서 비서실 관계자들과 대책회의를 열었고, 오후 11시쯤에는 서울시장 공관에서 박 전 시장 등과 회의를 한 것으로 알려졌다.

임 특보가 경찰에 출석하면 박 전 시장의 정확한 사망 경위는 물론 피소 사실 유출 의혹에 대한 규명도 이뤄질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려대 정경대 후문에 게시된 박원순 전 서울시장 비난 대자보/독자제공(연합)

폭행 일부 인정”…고 최숙현 감독 구속영장 신청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3:07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후속기사원해요 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3댓글9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동영상 뉴스

고 최숙현 선수를 때리고 괴롭힌 가해자로 지목된 감독 김 모 씨에 대해서 경찰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경찰 조사에서 선수를 때린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TBC 박영훈 기자입니다.

<기사 내용>

고 최숙현 선수 사건을 수사하고 있는 경찰이 경주시청팀 감독 42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의 혐의는 폭행과 사기입니다.

경찰은 피해자 진술 확보와 압수수색에 이어 그제(16일) 김 씨를 소환해 강도 높게 조사했습니다.

김 씨는 운동처방사 안 모 씨가 선수들을 때렸을 뿐, 자신은 폭행한 적이 없다며 줄곧 혐의를 부인해왔습니다.

[김 모 씨/경주시청 철인3종팀 감독 (지난 6일) : (운동처방사가) 최숙현 선수를 폭행하는 상황에서 제가 허리를 잡았고, 말리고 있었던 상황입니다.]

하지만 경찰 조사에서는 자신도 선수들을 때렸다며 폭행 혐의를 일부 인정했습니다.

특히 숙소나 회식 장소 등에서 일어난 김 씨의 폭행 가운데 상당수가 음주 상태에서 벌어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또 김 씨가 해외 전지훈련 항공료 명목으로 선수 한 명당 200~300만 원가량을 받아 가로챈 돈이 수천만 원에 이른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감독 김 씨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에 이어 조만간 또 다른 가해자인 장 모 선수를 소환조사할 예정입니다.

강릉 경포 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피서객들 바다에 풍덩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3:07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7댓글4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강원 강릉경포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인 18일 경포해수욕장에서 외국인 피서객들이 피서를 즐기고 있다. 2020.7.18/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강릉=뉴스1) 최석환 기자 = 18일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들이 모두 개장 한 이후 첫 주말을 맞았다.

강원 동해안 해수욕장에는 더위를 피하기 위한 피서객들이 무더위를 식혔다.

이날 들른 경포 해수욕장 입구에는 피서객들이 마스크를 낀 채 줄을 서서 기다렸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펜스는 경포해수욕장 씨마크호텔부터 인공폭포가 있는 1.8㎞ 구간(입구 제외)에 설치됐다.

펜스 중간 중간에는 피서객이 자유롭게 드나들 수 있는 입구를 조성했다.

지난해에 비해 절반으로 줄어든 파라솔은 2m 간격으로 펼쳐져 있었다.

강릉시는 드론 10대를 날려 감시 및 홍보도 실시했다. 야간 개장은 내년으로 미뤘다.

피서객들은 양손 가득 튜브, 돗자리 등 피서물품을 들고 해수욕장을 거닐었다.

다행히 이날은 이안류나 높은 파도가 없어 피서객들이 바다에 몸을 담글 수 있었다.

강원 강릉 경포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인 18일 경포해수욕장에서 파라솔이 2m 간격으로 설치돼 있다. 2020.7.18/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강원 강릉경포해수욕장 개장 후 첫 주말인 18일 경포해수욕장에서 피서객들이 물놀이를 즐기고 있다. 2020.7.18/뉴스1 © News1 최석환 기자
바다에서 피서객들은 튜브를 착용한 채 파도에 몸을 맡기며 물놀이를 즐겼다.

이날 바다에 놀러온 박모씨(35)는 “해외로도 못 가고 집에만 있기는 갑갑해서 바닷바람을 맞으러 놀러 왔다”며 “바다에 몸도 담그고 시원한 전경도 보며 힐링하고 갈 생각이다”고 밝혔다.

마스크 착용에 답답함을 호소하는 피서객도 있었다. 이 때문에 몇몇 피서객은 입까지 마스크를 내리기도 했다.

또 물놀이하다 나온 후 마스크를 다시 안 끼는 피서객도 있었다.

이 모습은 본 시민 이모씨(28)는 “코로나가 완전히 끝난 게 아닌데 마스크를 내리는 모습을 보면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한편 강원권 해수욕장은 모두 92개소지만 올해 코로나19의 영향으로 79개소만 피서객을 맞는다.

폐장은 삼척·고성 8월16일, 양양·동해 8월23일, 강릉 8월30일, 속초 8월31일 등이다.

확진자 사흘 만에 30명대…39명 중 28명 해외발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3:07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화나요 좋아요 평가하기2댓글3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

동영상 뉴스

[앵커]

코로나19 확진자가 39명 새로 발생했습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국내 감염자보다 많은 상황이 일주일째 계속되고 있고 수도권 지역 집단 감염도 이어지고 있습니다.

보도국 연결합니다.

김지수 기자.

[기자]

네, 국내 코로나19 확진자는 어제 39명 추가로 발생했습니다.

누적 확진자는 1만3,711명으로 늘었습니다.

특히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28명으로,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 11명의 2배를 훌쩍 넘었는데요.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가 국내 지역사회 신규 확진자보다 많은 상황은 지난 11일부터 일주일째입니다.

해외유입 신규 확진자 중, 입국 검역과정에서 걸러진 확진자가 12명, 입국 후 격리 중 확진자가 16명입니다.

추정 유입국가는 우즈베키스탄 7명, 필리핀 3명 등 아시아권 국가가 21명이고 미국이 5명, 프랑스 등 유럽권 국가는 2명입니다.

방역당국은 해외유입 관련 2차 감염사례는 총 7건으로 아직 지역전파로 이어지진 않았다고 밝혔습니다.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11명이었습니다.

지역별로는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 1명 등 수도권이 9명이었고 울산과 제주에서 1명씩 발생했습니다.

집단감염 사례도 이어져 오늘(18일) 낮 12시를 기준으로 서울 중구 한화생명 영업점 관련 확진자가 3명 더 나와 누적 확진자가 11명이 됐습니다.

관악구 사무실 관련 확진자도 6명 늘어 누적 확진자는 총 19명입니다.

또 서울 성수고등학교 2학년 학생이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이 학생과 접촉한 학생, 교사 60명이 검사를 받고 있어 추가 확진자가 나올 수 있습니다.

[앵커]

해외 유입 코로나19 확진자가 늘면서 지역사회 감염 우려도 커지고 있는데, 정부가 해외입국자 방역 지침을 재차 강조했죠?

[기자]

네, 정부는 해외유입 확진자가 지역사회 감염자를 넘어서는 날이 계속 이어지자 대책 마련에 들어갔습니다.

우선 어제(17일) 하루 전국 11개 항만에 입항한 154척의 선박 가운데 75척에 대한 승선 검역이 이뤄졌는데요.

정부는 국내 입항 러시아 선박에서 다수의 확진자가 나온 만큼, 앞으로 입항하는 러시아 선박은 항만 작업자와의 접촉이 많은 경우, 증상과 상관없이 전수 진단검사를 실시할 계획입니다.

방역당국은 입국 후 상시 마스크 착용과 함께 개인 수화물 찾기 전·후 손 소독을 하고, 입국자를 맞이할 때 악수를 하지 않는 등 신체 접촉 최소화가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신규 확진 39명, 3일만에 30명대…해외발 28명·지역발생 11명

파이낸셜뉴스원문 l 입력 2020.07.18 10:36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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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국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환자가 39명 발생했다. 신규 확진자 규모는 3일만에 30명대로 내려왔다. 연일 다수가 발생하고 있는 해외유입 확진자는 28명을 기록했다.

질병관리본부 중앙방역대책본부는 18일 0시 기준 국내 누적 확진환자가 1만3711명이라고 밝혔다. 지난 17일 0시 기준 누적 확진자는 1만3672명이었는데 하루 사이 39명이 늘어난 것이다.

신규 확진자 발생 지역은 검역 12명, 경기 10명, 서울 6명, 대구 3명, 인천과 경남 각각 2명, 부산, 울산, 전남, 제주 각각 1명씩 나타났다.

확진자 유입 경로를 보면 국내발생은 11명, 해외유입은 28명이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7일째 국내 지역사회 발생 확진자 규모를 앞지르고 있다.

해외유입 확진자는 경기 8명, 대구 3명, 경남 2명, 부산과 인천, 전남에서 각각 1명씩 발견됐고 나머지는 검역에서 확인됐다.

검역 내 확진자는 지난 12일부터 7일 연속 두 자릿수를 기록하고 있다. 부산 감천항에 입항한 러시아 선적과 이라크에서 귀국한 근로자 중에서 확진자가 추가되고 있다.

정부가 감염 확산 가능성이 높다며 주목하고 있는 지역사회 신규 감염자는 11명이다. 지역별로 보면 서울 6명, 경기 2명, 인천과 울산, 제주에서 각각 1명씩 확인됐다.

감염 후 치료를 통해 완치된 확진자는 59명이 늘어 1만2519명이다. 확진자 중 완치자 비율을 나타내는 완치율은 91.3%를 기록하고 있다. 격리치료를 받는 환자는 21명 줄어 898명이다.

코로나19 관련 사망자는 1명이 추가돼 294명이다. 확진자 중 사망자 비율을 나타내는 치명률은 2.14%다.

하루 간 코로나19 진단검사는 9187건이 실시됐으며 누적 검사량은 146만204건이다. 현재까지 142만3570건이 음성 판정을 받았고 2만2923건이 검사 결과를 기다리고 있다.

MLB 푸이그, 코로나19 양성 반응

뉴시스원문 l 입력 2020.07.18 14:47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클리블랜드=AP/뉴시스]야시엘 푸이그. 2019.0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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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권혁진 기자 = 메이저리그(MLB) 복귀를 타진 중인 외야수 야시엘 푸이그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라는 암초를 만났다.

푸이그는 18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코로나19 감염 사실을 알렸다. 푸이그는 “이런 소식을 전하게 돼 유감”이라면서 “증상은 없다. 현재 몸상태는 괜찮다”고 설명했다.

푸이그는 2013년 LA 다저스에서 빅리그에 데뷔, 신시내티 레즈와 클리블랜드 인디언스 등을 거쳤다. 통산 861경기에 출전해 타율 0.277, 132홈런 415타점 79도루를 기록했다.

다저스 시절 류현진과 한솥밥을 먹어 국내팬들에게도 친숙하다.

현재 자유계약선수(FA) 신분인 푸이그는 최근 애틀랜타파워볼 브레이브스와 계약한 것으로 전해졌지만 코로나19 양성 반응으로 무산 위기에 처했다.

ESPN은 소식통을 인용해 “푸이그는 여전히 FA 신분”이라면서 애틀랜타와의 계약이 성사되지 않았다고 설명했다.

주말 저녁 23년 만에 맨눈으로 혜성 볼 수 있다

뉴시스원문 l 입력 2020.07.17 17:36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일몰 후 북서쪽 밤하늘서 ‘니오와이즈 혜성’ 관측 가능

[서울=뉴시스] 15일 12시 35분 미국 애리조나 레몬산 천문대에 위치한 OWL-Net 4호기로 관측한 니오와이즈 혜성.(사진=천문연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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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이번 주말 북서쪽 밤하늘에서 맨 눈으로 혜성을 관측할 수 있다.

한국천문연구원은 지난 3일 수성 궤도 근처에서 태양과 가장 가까운 지점(근일점)을 통과한 ‘니오와이즈 혜성(C/2020 F3)’이 오는 23일 지구에 가장 가까이 접근한다고 17일 밝혔다.

니오와이즈 혜성은 지난 3월 27일 근지구 천체를 탐사하는 미 항공우주국(NASA)의 ‘니오와이즈’ 탐사 위성이 발견한 33번째 혜성이다. 태양계 외곽에서 온 것으로 추정되는 이 혜성의 주기는 4500∼6800년으로 알려져 있다.

혜성은 태양계를 구성하는 천체 중의 하나로, 주로 얼음과 먼지로 돼 있으며, 크기는 수 ㎞에서 수십 ㎞에 이른다.

니오와이즈 혜성은 7월 중순까지 일출 전 북동쪽 지평선 근처에서 맨 눈으로 볼 수 있으며, 그 이후에는 일출 전(북동쪽 하늘)과 일몰 후(북서쪽 하늘)에서 모두 볼 수 있다. 현재 밝기는 2등급이며, 오는 20일부터는 3등급 이상으로 어두워지기 때문에 기상 조건이 좋다면 이번 주말이 관측하기 가장 좋다.

[서울=뉴시스] 니오와이즈 혜성의 이온꼬리와 먼지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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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몰 후 혜성의 고도가 10도 이상이기 때문에 일몰 후 시간대가 일출 전보다 비교적 육안으로 관측하기 좋다.

우리나라에서 맨눈으로 혜성을 관측한 것은 1997년 헤일-밥 혜성 이후 23년 만이다.

앞서 천문연은 지난 15일 미국 애리조나 레몬산에서 자체 운영 중인 ‘OWL-Net(우주물체 전자광학 감시시스템)’을 이용해 니오와이즈 혜성을 촬영했다.

반도’, 4일째 100만 관객 돌파..강동원X이정현 감사 인사[공식]

OSEN원문 l 입력 2020.07.18 09:11 l 수정 2020.07.18 10:36댓글0페이스북 공유트위터 공유출력하기글자크기 크게글자크기 작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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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선미경 기자] 영화 ‘반도'(감독 연상호)가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반도’는 ‘부산행’ 그 후 4년, 폐허가 된 땅에 남겨진 자들이 벌이는 최후의 사투를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영화다. 개봉 하루 만에 35만 관객을 동원하며 여름 극장가에 흥행 신호탄을 쏘아 올린 ‘반도’가 관객들의 뜨거운 호평에 힘입어 오늘(18일) 오전 8시 10분 개봉 4일 만에 1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이는 역대 박스오피스 4위인 ‘국제시장’ 100만 돌파와 동일한 속도이며 팬데믹 이후 침체되었던 극장가 정상화를 위한 큰 걸음의 시작이기도 하다. ‘반도’의 국제적 흥행은 영화 및 극장산업과 신작을 기다렸던 관객 모두에게 단비와 같은 기쁨을 주고 있다.

K-블록버스터 ‘반도’의 힘은 한국은 물론 동시기 개봉한 해외 국가에서도 폭발적인 호응을 얻고 있다. 대만,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박스오피스 압도적 1위로 아시아 극장가를 이끌고 있으며 7월 24일 개봉을 앞둔 베트남에서는 전체 예매율 1위를 기록하며 ‘기생충’의 사전 예매량 (1만6천)을 뛰어넘었다.

코로나19를 뚫고 오랜만에 개봉하는 영화인 만큼 해외 관객들의 반응 역시 뜨겁다. K-콘텐츠의파워볼 위력을 보여주며 해외에서도 극찬을 받고 있는 ‘반도’가 아시아를 시작으로 전 세계 영화계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여름 극장가의 구원투수로 전 세계 극장가에 강력한 흥행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반도’의 주역들은 100만 관객 돌파 소식에 감사의 마음을 담은 인증샷을 공개했다. ‘반도’의 주역인 강동원, 이정현, 이레와 연상호 감독은 환한 미소와 함께 100 모양의 숫자와 하트 모양의 풍선을 들고 있어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개봉 4일 만에 누적 관객 수 100만 명을 돌파하며 국내외 극장가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반도’는 전국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seon@osen.co.kr

강원랜드 카지노 20일 부터 750명만 제한영업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57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공감댓글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일반영업장, 주말 코로나19 추이 따라 변동될수도
ARS 사전예약 추첨 통해 비대면 게임에 한해 개방
직원-손님 대면 않는 머신게임, 전자테이블 게임만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강원랜드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휴장했던 카지노 일반영업장에 대해 오는 20일부터 제한영업을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오는 20일 오전 10시부터 개장되는 카지노 일반영업장은 입장 전일 고객들의 사전예약을 받아 ARS 추첨을 통해 750명만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지난해 강원랜드 일반영업장의 일평균 입장 고객은 7869명으로, 강원랜드는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일단 9.5%에 해당하는 인원을 대상으로 했다.

또한 강원랜드는 직원과 손님이 대면하지 않는 머신게임과 전자테이블 게임만을 운영하며, 이 역시 한자리를 비워 일정 거리를 두고 운영할 방침이다.

아울러 카지노 영업장에 입장하는 모든 고객과 직원들은 발열검사, 마스크 착용 등 정부 방역지침을 준수해야 한다.

휴장중인 강원랜드 카지노 일반영업장. 20일부터 예년의 9.5%에 해당하는 수의 손님만 받는다.

강원랜드는 정부 방역지침에 더해 공조설비 살균시스템 설치, 고객직원 간 비말가림막 설치, 사회적거리두기 바닥스티커 부착, 직원 생활방역 실천 교육, 실외흡연실 추가설치, 입구 살균매트 설치 등의 강도 높은 방역대책을 세우고 제한영업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다만 제한영업 기간 동안 사회적거리두기 2단계 적용지역 거주자들은 제한해제 시까지 입장이 불가하며, 개장일정은 주말 코로나19 추이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인천 ‘수돗물 유충’ 정수장에서 발생해 가정으로 유출

기사입력 2020.07.18. 오후 1:57 기사원문스크랩 본문듣기  설정좋아요 좋아요 평가하기공감댓글요약봇beta글자 크기 변경하기인쇄하기보내기시 “정수장 발견 유충과 가정집 발견 유충 유전자 일치”

인천시 계양구 병방동 한 주택에서 발견된 유충이 물병에 담겨 있다. /연합뉴스
[서울경제] 인천 수돗물 유충 사태가 계속되는 가운데 해당 유충이 정수장에서 발생해 수도관로를 거쳐 가정 수돗물로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

18일 인천시에 따르면 서구 공촌정수장에서 처음 발견된 유충 1개체와 서구 원당동 가정집에서 발견된 유충 3개체의 유전자를 분석한 결과, 모두 안개무늬깔따구·등깔따구 종으로 정수장에서 채집된 성충과도 일치했다. 그러나 유충이 어떻게 공촌정수장에서 발생했는지는 밝혀지지 않았다. 시는 수돗물 유충 전문가 합동정밀조사단에서 계속 조사할 방침이다. 시는 공촌정수장 활성탄 여과지에 날벌레가 알을 낳으면서 깔따구 유충이 발생했을 가능성을 언급한 바 있다.

인천시 서구 한 음식점에 ‘수돗물 유충’ 사태로 인한 생수 사용을 알리는 안내 문구가 부착돼 있다. /연합뉴스
유충 민원 신고도 계속되는 가운데 지난 16일 오후 6시부터 17일 오후 6시까지 104건 접수돼 현장 조사를 시행한 결과 서구 16곳, 영종도 1곳 등 17곳에서 유충이 추가 발견됐다. 이로써 지난 9일 유충 관련 민원이 처음 발생한 이후 누적 신고 건수는 357건, 유충 발견 건수는 128건으로 늘어났다. 다만 유충 발견 건수는 지난 15일 55건으로 최고치를 기록한 뒤 16일 21건, 17일 17건으로 감소 추세다.

시는 유충들이 관로에 남아있다가 계속 배출되고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정수장·배수지 청소를 강화하고 하루 20t에 가까운 물을 방류하며 수질 정상화에 주력하고 있다. 파워볼중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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